본문 바로가기
일상

깐깐한 사람 vs 답답한 사람

by loveson 2015. 7. 1.







 

상대가 설득이 되면 그래도 나는 깐깐한 사람

 

상대를 설득 못하면 나는 답답한 사람

 

아무리 내 생각이 좋고, 필요하더라도 깐깐한 사람으로 평가받지 못할바에야, 그냥 넘어가자

 

의미전달 안되어, 소통이 안되어 내 생각을 상대방이 답답하다고 느끼면 내 평판만 나빠진다.

 

모든사람을 논리로 설득할순 없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사냥  (0) 2016.01.11
역할놀이(의사)  (0) 2015.12.09
정현이 엄마의 역할....  (0) 2015.07.01
분노 조절   (0) 2015.05.27
매일매일 성장하는구나.._37m15d  (0)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