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2 경주 한화콘도 & 경주월드 2019. 4. 15. 경주월드&첨성대 새해맞이 나들이. 나윤이네는 감기때문에 불참하고, 한슬이네와 동반여행을 다녀왔다. 음식때문에 또 엄마랑 아빠는 열심히 개탄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 충분히 값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수 있게 해줄순 없냐며... 또,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이 항상 이런곳에 입점해서는 특별한 계약때문에 다른 매장들과 써비스가 다르다고 안내하며 질 낳은 음식만 제공하는것인지... 정현이의 첫 롤러코스터, "비룡열차" 분명 아빠의 기억속에도 잊혀지지 않는 놀이기구다. 회전속도가 제법 빨라서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했던... 혹시나 겁낼까봐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즐겁게 체험완료! 대관람차는 창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바깥경치는 제대로 구경할수가 없었다. 엄마는 바이킹 타고선 눈을 뜨지 않았다. 반면에 정현이와 아빠는 즐거운 함성.. 2017.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