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제정임의 휴먼임팩트 힘

 

ys시절

수석비서관

경제부장관왈 경제좋다고하다가 갑자기 경제 나쁘다

각하 문책해야합니다

몰라서 무능하던지 아는데 거짓보고한거다

시선 회피않고 소신보였다

비서관은 각하가 거짓보고 받지않게 하는역할이다

 

언론에서 부르는 별명 장자방, 제갈량!

이회창총재가 책사로 도움 요청

언론이 헤매면 기사가중구난방으로나간다

 

4년 6년 12년

박근혜 오세훈 문재인

박근혜 리더쉽 비판 권위적이다 나라도 본인도 힘들어진다

문재인은 포용적이다

한나라당 출신이라 반대많았다

하루전날 연설요청받고 당일 작가쓴거 받아보니 안좋아서 안한다했다가 1시간 방송연기하고 직접 그자리에서 작성

비방하지않고 담담하게 한말이 감동된거같다

 

아버지 교육

맡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집착하지마라

집착하면 야비 비굴 치사해진다

하늘의 뜻이다

평정심 유지할수 있다

명예를 지키기위해 목숨 걸어야하면 걸어라 생물학적으로 살아있는건 아니다

 

아들 고3 일화

자습마칠때 매일 기다렸다가 집에 같이 걸어옴

많은대화로 마음을 주고 받는것

400년 파평윤씨

 

11년 청춘콘서트 안철수 교수시절

안철수?

새정치를 현실화하기에 부족

새정치의 알맹이가 없다

대의정치가 제대로 작동안해서 새정치 한다는데 뭐가 없다

 

문재인?

뭘 지향한다는건지 모르겠다

국가운영의 방향이 없다

야권의 대표는 가능하나 대권획득은 불가

 

역대 대통령들이 실수하는것

마무리 준비가 아닌 후계자 양성에 치중

덧난다 욕심내지마라

 

반기문?

지금은 난세다

위기에빠진 국가를 직업외교관에게 맡길수없다

3자의식이 생긴다 직업특성상

세계가 공유하는 얘기

10년간 있었던 많은 얘기를 모른다

사회적맥락을 모른다

대중속에서 성장한 사람이 필요하다

박근혜도 10년간 은둔생활

 

대통령의 관점 출간

기본소양

1투철한 공인의식

권력을 사용한다 인사정책 처럼

2투철한 민주가치의 내면화

ys dj 도 대통령되니 제왕적 되더라

후보의 살아온 궤적을 보라

예 명박 서울시장시절 어찌했나

중요정책결정, 통치방식등

 

3지대론

양당주의 = 카르텔

폭발적인 국민의 지지필요

양당 안되니 3지대? 이건 안된다

큰노력 필요하다

 

회창 근혜 재인 도왔는데

한나라당에 있었지만 스펙트럼일관 없다

보수 진보 구분이 의미가 없다

진보가치는 조선시다부터 계속된거다

평등 연민 . .

이념대립 넘어선 유럽

상대진영 정책 좋으면 갖다쓴다

 

청년사회는 성인사회의 거울이다

물적성장 성취한 자신감은 인정

헬조선역시 성인사회가 만든거다

 

하루 5분 자신을 돌아보라

자신을 잃지 않는다

예 어제 내가 왜그렜지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직책 경험한다

 

절망하지마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반드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