唾面自乾
자해
唾 침 타 * (회의문자) = 입 구(口) + 드리울 수(垂) = 입안에 드리우는건 침
垂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때 발을 드리우는데서 유래
面 낯,얼굴 면 * (상형문자) : 입과 얼굴의 모양을 본뜸
自 스스로 자
乾 마를,하늘 건
직역
얼굴에 뱉은 침은 스스로 마른다.
의해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때까지 기다려라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의 최고의 경지를 이르는 말로써..
비록 인간으로서는 견딜수 없는 수모이지만, 그 수모를 이겨내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출전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때 유능한 신하 중 누사덕(屢師德)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온후하고 관인(寬仁)하여 다른 사람이 아무리 무례하게 대들더라도 상관하지 않았다. 한번은, 아우가 대주(代州) 자사(刺史)로 임명되어 부임하려고 했을 때 이렇게 훈계했다. "우리 형제가 다같이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는 건 좋지만, 그만큼 남의 시셈도 남보다 갑절은 된다. 그런데 그 시샘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느냐?"
"비록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결코 상관하지 않고 잠자코 닦습니다. 만사를 이런 식으로 사람을 응대하여, 결코 형님에겐 걱정을 끼치지 않습니다." "내가 염려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사람이 너에게 침을 뱉은 것은 너에게 뭔가 화가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가 그 자리에서 침을 닦으면 상대의 기분을 거스르게 되어 상대는 틀림없이 더욱더 화를 낼 것이다. 침 같은 건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말라 버리니, 그런 때는 웃으며 침을 받아 두는 게 제일이다."
→ 즉, 상대방의 비난과 무례에도 화내지 말고 참고 인내하라 고도의 처세 전략임.
획순
與之爲取
자해
與 : 줄 여
之 : 갈 지 * 여기서는 주격조사(~은,~는) 으로 쓰임.
爲 : 할,위할,꾀할 위
取 : 취할 취 * 회의문자, 전공의 표시로 귀를 손에 가진다는 뜻...
직역
주는 것은 취하기 위함이다.
출전 & 의해
춘추전국시대 첫 패권국인 제나라의 환공과 관중의 얘기중의 하나
國 | 노 | 제 |
王 | 장공 | 환공 |
軍 | 조말 | 관중 |
조말은 장공의 총애를 받아 장군이 되었는데 제나라와 세번이나 싸워 패전했다.
그럼에도 장공은 조말을 아껴 장군직을 유지시켜주었고,
노나라의 땅을 떼어주고 화친을 꾀하려 하였다.
이후 화친의 맹약을 맺는 회담자리에서 조말을 비수를 들고 단상에 올라가 환공을 협박함.
목숨의위협을 받고 그자리에서 환공은 땅을 돌려주겠다 약속은 하였지만,
자리를 벗어나서는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조말을 죽이겠다 다짐한다.
이때 관중이 나서서 "주는것이 얻는 것임을 아는것이 정치의 귀중한 요령"이라 말해줌.
환공은 관중의 충고를 받아들여 약속을 지켰고 이후 최고 제후국의 위신과 명성을 드높임.
※ 손자병법 병세편 予之敵取 (여지적취 : 주고 적에게서 취한다) 와 비슷한 의미
손무는 전쟁의 목표를 피해최소화로 봄 따라서,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게 제일이고,
다음이 먼저주는 협상전략이다. 협상은 주고 받는 과정.
힘있는자가 먼저 줄수 있다. 약한자가 먼저주면 강자는 당연히 여기거나 부족하게 여기니 조심.
→ 먼저 양보하고 내어주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얻는것이다.
(협상전략)
拔苗助長
자해
㧞 뽑을,뺄 발 * 손(扌: 재방변,손수
苗 싹,모 묘
助 도울 조
長 긴,생장 장
직역
싹을 뽑아서 생장을 돕는다
의해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다가 오히려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必有事焉而勿正, 心勿忘, 勿助長也, 無若宋人然. 宋人有悶其苗之不長而揠之者. 芒芒然歸, 謂其人曰, 今日病矣. 予助苗長矣. 其子趨而往視之, 苗則槁矣. 天下之不助苗長者, 寡矣. 以爲無益而舍之者, 不耘苗者也. 助之長者, 揠苗者也. 非錟陝益, 而又害之
..그러므로 반드시 의를 쌓는 것을 일삼고 그 효과를 미리 예기하지 말며, 혹 가득 차지 않을 경우에는 다만 마땅히 자기가 할 일이 있음을 잊지 말 일이지, 일을 꾸며서 그것이 자라나도록 도와서는 안 된다. 송(宋)나라 사람이 한 것처럼 하지 말아야 한다. 송나라 사람 중에 자기가 심은 곡식의 싹이 자라지 않는 것을 걱정하여 싹을 뽑아 올린 이가 있었다. 그는 지쳐 돌아와 집안사람들에게 말했다. “오늘은 피곤하다. 내가 싹이 자라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 아들이 달려가 보니 싹이 모두 말라 있었다. 이 세상에는 이렇게 싹을 뽑아 올리는 일을 하지 않는 자가 적다. (호연지기(浩然之氣) 같은 것은)무익하다고 해서 내버리는 자는 곡식을 심고 김매지 않는 자이며, 곡식을 억지로 자라게 돕는 자는 싹을 뽑아 올리는 자이다. 이런 일은 유익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로운 것이다...
이 이야기는 맹자(孟子)가 송나라 농부의 우화를 들어 제자 공손추(公孫丑)에게 호연지기를 키우려면 마음을 도의(道義)의 성장에 맞추어 서서히 키워 나가야 한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맹자(孟子) 〈공손추 상(公孫丑上)〉》에 나온다. ‘알묘조장’은 ‘조장(助長)’ 또는 ‘발묘조장(拔苗助長)’이라고도 한다.
용례
"일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해야지 자꾸 그렇게 ‘(알묘)조장’을 하다 일이 어그러지면 나중에 그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그러나?"
획순
脣亡齒寒
자해
脣 입술 순
亡 망할 망
齒 이 치
寒 찰 한
직역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의해
서로 가깝거나,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있는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키 어렵다
출전
춘추시대 [좌전(左傳) <희공(僖公) 5년>]에 나오는 이야기
원래 우(虞)나라와 괵(虢)나라는 사이가 좋았고, 진(晉)나라는 우와 괵을 공격하고 싶었지만 합동역공두려워 섣불리 공격못했다.
뒤에 진에서 우나라에게 선물보내 환심사고, 진 헌공(獻公)이 우나라에게 괵나라를 치려고 함이니 길을 빌려달라고 재차 요청함.
이때, 우(虞)나라 궁지기(宮之奇)가 간했다. "괵나라는 우나라의 보호벽입니다. 괵이 망하면 우도 망하게 됩니다. 진의 야심을 조장하면 안됩니다. 속담에 輔車相依, 脣亡齒寒(보거상의 순망치한 : 광대뼈와 잇몸은 서로 의지하고,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이라 했는데, 바로 괵과 우의 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는 결국 진에게 길을 내어주고 진은 괵을 멸망시켰으며, 진의 장군은 우나라에 아프다고 머물렀고 진헌공이 장군을 마중나가는척 우나라왕과 사냥하러 나가고, 이때 진 군사들이 성을 함락함.
용례
1) 대기업과 하청기업의 관계. 생산원가를 낮추려 하청업체를 쥐어짜 쓰러지면, 결국 대기업도 손실을 입는다.
多言數窮
자해
多 많을 다
言 말씀 언
數 셀 수, 자주 삭
窮 다할 궁, 궁할 궁
직역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의해
말을 많이 하다보면 실수가 생기고, 그로 인해 스스로 궁지에 몰리게 되므로, 말은 신중히 최소한으로 하라.
출전
노자의 도덕경 제 5장.
多言數窮 (다언삭궁) 不如守中(불여수중) 이라..
말이 많으면 자주 어려움에 처하게 되니, 입밖으로 내기보단 속에 담아 지켜두는것이 낫지요...
한편, 조선의 연산군은 신하들에게 신언패(묵언패)를 걸어주며,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며,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즉, 입을 다물고 혀를 움직이지 않아야 자신을 보전할수 있다고 하였다.
용례
1) 정치인인 특성상 말을 많이 할수 밖에 없지만, 그럴수록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획순
http://blog.daum.net/wahnjae/17994334
고사성어 대사전 (김성일, 시대의 창)
3분 고전 (박재희,작은씨앗)
제2장 마음경영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천만매린(千萬買隣)
우산(牛山)은 원래 민둥산이 아니었다 우산지목(牛山之木)
분노를 옮기지 마라 불천노(不遷怒)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지성무식(至誠無息)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순망치한(脣亡齒寒)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 불인지심(不忍之心)
버럭쟁이가 되면 천하를 잃는다 폭노위계(暴怒爲戒)
먹을 것이 있어야 윤리 도덕이 나온다 항산항심(恒産恒心)
영웅은 울 때를 안다 영웅선읍(英雄善泣)
옳음을 추구하면 호연지기가 생겨난다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을 재계하여 평형을 유지하라! 심재(心齋)
유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종신지우(終身之憂)
신뢰가 없으면 존립 기반이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
(이하생략)
제4장 역경이 경쟁력이다
궁(窮)하면 통(通)하리라! 궁즉통(窮則通)
아프더라도 살을 도려내라! 고육계(苦肉計)
남의 시신을 빌려 다시 살아나라! 차시환혼(借屍還魂)
위기를 보면 목숨을 걸고 행동하라! 견위수명(見危授命)
군자는 물러나고 소인만 득실하다! 천지비(天地否)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無中生有)
좋은 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절차탁마(切磋琢磨)
하늘의 운행은 쉬지 않는다 자강불식(自强不息)
금빛 매미는 허물을 벗어야 만들어진다 금선탈각(金蟬脫殼)
하루에 세 가지 자신을 반성한다 오일삼성(吾日三省)
자두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하여 희생하다 이대도강(李代桃R)
쓰는(用) 것이 경쟁력이다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홀로 우뚝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라! 독립불구(獨立不懼)
남의 잘못을 꾸짖는 마음 책인지심(責人之心)
(이하생략)
제1장 역발상의 미학
물처럼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다 상선약수(上善若水)
맛있는 음식은 입을 상하게 한다 오미구상(五味口爽)
도와주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 발묘조장(拔苗助長)
거꾸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계곡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곡신불사(谷神不死)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기는 힘들다 난득호도(難得糊塗)
편안함을 추구하면 몸이 나빠진다 섭생(攝生)
당신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다언삭궁(多言數窮)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 풍연심(風憐心)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내놓지 않는다 심장약허(深藏若虛)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약팽소선(若烹小鮮)
날마다 비우는 것이 도를 닦는 방법이다 위도일손(爲道日損)
(이하생략)
제3장 변화와 혁신
영원한 승리는 없다 전승불복(戰勝不復)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덕미이위존(德微而位尊)
술집에 손님이 없는 이유 맹구지환(猛狗之患)
황하의 신(神) 하백(河伯)의 깨달음 정저지와(井底之蛙)
손 안 트는 약을 팔아 장군이 된 사나이 불균수지약(不龜手之藥)
태산은 한 줌의 흙을 사양하지 않는다 태산불사토양(泰山不辭土壤)
수영 잘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다 선유자익(善游者溺)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학택지사(涸澤之蛇)
새로운 토끼를 잡으려면 새로운 먹이를 준비하라!수주대토(守株待兎)
큰 그릇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대기만성(大器晩成)
작은 것을 섬기는 것은 어진 자의 행동이다 사소주의(事小主義)
상하가 서로 낮추면 태평성대가 된다 지천태(地天泰)
(이하생략)
제5장 전략으로 승부한다
상대방이 의도하지 못한 시간에 나가라! 출기불의(出其不意)
전쟁은 승리를 확인하러 들어가는 것이다 선승구전(先勝求戰)
죽기만을 각오하면 죽는다 필사가살(必死可殺)
남의 칼을 빌려 상대방을 쳐라! 차도살인(借刀殺人)
삼(三)과 사(四)의 합(合)은 칠(七) 조삼모사(朝三暮四)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성공하라! 후안흑심(厚顔黑心)
이길 계산 5가지 법칙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
주도권을 쥐려면 이익을 주어라! 적인자지리지(敵人自至利之)
공격을 결정함에 명예를 구하지 마라! 진불구명(進不求名)
위기가 아니면 싸우지 마라! 비위부전(非危不戰)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진화타겁(袗火打劫)
잡으려면 먼저 놓아줘라! 욕금고종(欲擒姑縱)
전쟁은 속이는 게임이다 병자궤도야(兵者詭道也)
고사성어 151개
1. 가인박명(佳人薄命)1
2. 각주구검(刻舟求劍)1
3. 간담상조(肝膽相照)2
4. 거안제미(擧案齊眉)2
5. 건곤일척(乾坤一擲)3
6. 격물치지(格物致知)3
7. 결초보은(結草報恩)4
8. 경국지색(傾國之色)5
9. 계륵(鷄肋)5
10. 계명구도(鷄鳴狗盜)6
11. 고복격양(鼓腹擊壤)6
12. 고성낙일(孤城落日)7
13. 고침안면(高枕安眠)7
14. 곡학아세(曲學阿世)8
15. 공중누각(空中樓閣)8
16. 과혁지시(裹革之尸)9
17. 관포지교(管鮑之交)9
18. 괄목상대(刮目相對)10
19. 광풍제월(光風霽月)10
20. 교언영색(巧言令色)11
21. 교주교슬(膠柱鼓瑟)12
22. 교칠지심(膠漆之心)12
23. 구밀복검(口蜜腹劍)13
24. 구우일모(九牛一毛)13
25. 군계일학(群鷄一鶴)14
26. 권선징악(勸善懲惡)14
27. 권토중래(捲土重來)15
28. 극기복례(克己復禮)15
29. 금란지교(金蘭之交)16
30. 금상첨화(錦上添花)16
31. 금성탕지(金城湯池)17
32. 금의야행(錦衣夜行)17
33. 기호지세(騎虎之勢)18
34. 난형난제(難兄難弟)19
35. 남가일몽(南柯一夢)19
36. 남귤북지(南橘北枳)20
37. 남상(濫觴)21
38. 낭중지추(囊中之錐)21
39. 누란지위(累卵之危)22
40. 다기망양(多岐亡羊)22
41. 다다익선(多多益善)23
42. 당랑거철(蟷螂拒轍)23
43. 대기만성(大器晩成)24
44. 도원결의(桃園結義)25
45. 도청도설(道聽塗說)25
46. 동병상련(同病相憐)26
47. 득롱망촉(得隴望蜀)26
48. 마이동풍(馬耳東風)27
49. 막역지우(莫逆之友)27
50. 맥수지탄(麥秀之歎)28
51. 맹모단기(孟母斷機)29
52. 명경지수(明鏡止水)29
53. 명모호치(明眸皓齒)30
54. 모순(矛盾)30
55. 무위이화(無爲而化)31
56. 문경지교(刎頸之交)31
57. 문일지십(聞一知十)32
58. 문전성시(門前成市)32
59. 미생지신(尾生之信)33
60. 발본색원(拔本塞源)34
61. 배수지진(背水之陣)34
62. 백구과극(白駒過隙)35
63. 백년하청(百年河淸)35
64. 백미(白眉)36
65. 백아절현(伯牙絶鉉)36
66. 백중지세(伯仲之勢)37
67. 분서갱유(焚書坑儒)37
68. 불구대천(不俱戴天)38
69. 불혹(不惑)39
70. 붕정만리(鵬程萬里)39
71. 비육지탄(脾肉之嘆)40
72.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40
73. 사면초가(四面楚歌)41
74. 사불급설(駟不及舌)41
75. 살신성인(殺身成仁)42
76. 삼고초려(三顧草廬)42
77. 삼천지교(三遷之敎)43
78. 상가지구(喪家之狗)44
79. 새옹지마(塞翁之馬)44
80. 성하지맹(城下之盟)45
81. 송양지인(宋襄之仁)45
82. 수구초심(首丘初心)46
83. 수서양단(首鼠兩端)46
84. 수어지교(水魚之交)47
85. 수주대토(守株待兎)47
86. 순망치한(脣亡齒寒)48
87. 신출귀몰(神出鬼沒)49
88. 실사구시(實事求是)49
89. 양두구육(羊頭狗肉)50
90. 양상군자(梁上君子)50
91. 양약고구(良藥苦口)51
92. 어부지리(漁父之利)51
93. 연목구어(緣木求魚)52
94. 오리무중(五里霧中)53
95. 오월동주(吳越同舟)53
96. 오합지졸(烏合之卒)54
97. 옥석구분(玉石俱焚)55
98. 와각지쟁(蝸角之爭)55
99. 와신상담(臥薪嘗膽)56
100. 월하빙인(月下氷人)57
101. 위편삼절(韋編三絶)57
102. 유비무환(有備無患)58
103. 은감불원(殷鑑不遠)58
104. 읍참마속(泣斬馬謖)59
105. 이심전심(以心傳心)60
106. 일거양득(一擧兩得)60
107. 일망타진(一網打盡)61
108. 일이관지(一以貫之)61
109. 자포자기(自暴自棄)62
110. 전전긍긍(戰戰兢兢)62
111. 전전반측(輾轉反側)63
112. 절차탁마(切磋琢磨)63
113. 정중지와(井中之蛙)64
114. 조삼모사(朝三暮四)65
115. 주지육림(酒池肉林)65
116. 죽마고우(竹馬故友)66
117. 지록위마(指鹿爲馬)66
118. 천의무봉(天衣無縫)67
119. 천재일우(千載一遇)68
120. 청운지지(靑雲之志)68
121. 청출어람(靑出於藍)69
122. 촌철살인(寸鐵殺人)69
123. 타산지석(他山之石)70
124. 태산북두(泰山北斗)70
125. 토사구팽(兎死狗烹)71
126. 파죽지세(破竹之勢)72
127. 표사유피(豹死留皮)72
128. 풍성학려(風聲鶴唳)73
129. 필부지용(匹夫之勇)74
130. 한단지몽(邯鄲之夢)74
131. 한단지보(邯鄲之步)75
132. 한우충동(汗牛充棟)75
133. 형설지공(螢雪之功)76
134. 호가호위(狐假虎威)76
135. 호연지기(浩然之氣)77
136. 호접지몽(胡蝶之夢)77
137. 화룡점정(畵龍點睛)78
138. 화사첨족(畵蛇添足)78
139. 화서지몽(華胥之夢)79
140. 환골탈태(換骨奪胎)79
141. 온고지신(溫故之新)80
142. 박학상설(博學詳說)80
143. 일인불과이인지(一人不過二人智)
144. 일자천금(一字千金)81
145. 일자사(一字師)81
146. 일가지언(一家之言)82
147. 일침견혈(一針見血)82
148. 일각천금(一刻千金)82
149. 십년한창(十年寒窓)83
150. 십보방초(十步芳草)83
151. 사마난추(駟馬難追)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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