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의 필수인 스트레칭과 몸풀기 운동을 먼저하고
아빠가 생각해낸 안전한 방식의 피구를 시작해봅니다.
선을 중간에 매달아 놓고 선 아래쪽으로만 소프트볼 야구공을 던지듯이 피구공을 던집니다.
피구공은 당연히 몰랑몰랑한 탱탱볼로 하구요
그럼 놀이를 하다가 얼굴 맞고 엉엉우는 경우는 안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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