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숙제 등 다른 과제들 때문에 따로 시험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시험
아들 왈 어려운 문제는 일단 남겨두고 쉬운 문제를 먼저 풀고 다 푼 후 어려운 문제를 풀었기에
그나마 시간관리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틀린 문제들의 정답률을 살펴보았을 때 46%이하의 문제들만 틀린걸로 봐서 일단 정답률 50% 이상되는
쉬운 문제는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올해는 좀 더 시험준비를 많이 한 후 응시를 해보도록 아들과 이야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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