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런과 1시쯤 만나기로 했는데
45분쯤 연락와서 좀 늦겠다고 와서는 46분에 나간다고 문자옴 우리는 1시에야 나가서는. .
코리안 타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봄
약속장소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약속장소 변경때문에 통화하는데 운전중인 나랑 그쪽은 뒷자석에 앉아있던 Sara랑 통화함 지나서 생각해보니 우린 정말 안전불감증이다
정작 애기가 기어다니다 어디 부딪힐까봐 노심초사하며 걱정은 태산같이하면서 운전중에는 거리낌없이 통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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