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거주할때 청학도서관(구립도서관)에서 회원증(왼쪽)을 발급받았다.
계양구로 이사와서 계양도서관(시립도서관)에서는 기존 회원증을 등록해서 사용했다.
근데, 계양구의 작전도서관(구립도서관)에 오니까 구립도서관 회원증(오른쪽)을 또 발급받았다.
이건... 뭔가... 낭비되고있다는 생각이 들지않나?
인터넷만 강국이고 Network, System, Data관리는 엉망인가?
그리고 어떤게 시립도서관이고, 구립도서관인지 알수가 있나
오늘 구립 작전도서관 회원증을 받으며 그동안 다녔던 계양도서관이 시립도서관이란걸 알았다
또한, 작전도서관에서는 디지탈열람실 사용방식이 불편하고 잘못되었다.
뻔히 "즉시이용" 기능이 있음에도 "예약"을 해서 사용해야한단다...
시립도서관이랑 구립도서관이랑 시스템은 똑같은데, 시립은 즉시이용이 가능하고 구립은 안되나?
정말... 정리가 안되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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