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8C ~ 13C 팍스 이슬라미카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64764 : 이슬람제국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976311 : 무하마드와 정통 칼리프 시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artbody12&logNo=220547721275 : 아랍과 이슬람의 차이
- 아랍은 아랍어를 사용하는 국가(민족)이고, 이슬람은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한 국가의 집합체. 아랍연맹에는 22개국, 이슬람 기구에는 56개국 13억인구
- 9C 까지 이슬람제국의 비잔티 제국에 대한 침략이 계속되었으나
- 10C 초부터 비잔틴제국이 정치/군사적으로 정비되고 국력이 강화되어 이슬람 제국이 감히 넘보지 못함.
- 1025 바실리우스 2세 사망, 이후부터 비잔틴 제국이 약화됨.
- 1092, 말리크샤(셀주크 왕조의 3대 술탄) 사망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함. 룸 셀주크 등장 등...
- 이슬람 세력의 급성장 이유는, 당시에 신속하게 광대한 영토로 확장가능했던건, "함부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 나무와 풀도
함부로 불사르지 말라. 또한, 새로운 곳을 차지하면, 그곳의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대하라"는 지침이 있었고, 한편 이슬람교도
강요하지 않았고, 세금 내면 종교자유 보장해줌(단 개종하면 면세혜택, 차별없음. 평등보장). 이러한 조치로 반란이 없었음.
서방으로는 북아프리카를 거쳐 이베리아 반도로 세력을 뻗쳐 게르만족의 서고트 왕국을 점령함.
AD 0630 이슬람 제국의 시작 : 아라비아 반도 통일
* 무하마드는 메카에서 출생한 성실한 상인으로 생활하다 610년 40세가 되던해 명상중 천사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듣고
종교지도자로 직업전환후 포교활동 시작. 그러던중 암살위협을 느끼고, 야스리브(훗날 메디나, 메카와 예루살렘과 함께
이슬람 3대 성지중 하나)로 이주하여 본거지로 삼고 이슬람 공동체 만든다. 초기에 메카 상단 습격하여 경제기반 구축,
그 뒤 부유했던 유대 상인 부족 추방하고 재산 몰수, 추종자들에게 뿌리며 세력 확장. 이후 성공적으로 메카 순례완료.
- 이듬해인 630년에 메카에 무혈입성 후 정복. 이후 검소한 생활로 존경받고, 무슬림 확장, 아라비아 반도 전체 통일.
AD 0632 정통 칼리프 시대 시작 : 아랍 제국
- 알라의 보호를 받으며 시리아로 갈것이다.
- AD 632, 시리아를 눈앞에 두고 후계자 지명없이 병사로 마호메트가 사망하고, 이슬람교를 떠나려는 사람이 생겨남.
- 이때 아부바르크(무하마드의 친구이자 장인)가 "마호메트는 단지 예언자일뿐, 알라는 영원하다"며, 하나의 공동체로
하나의 통치자가 필요하다 주장. 그래서 선거를 통해서 칼리프 (후계자, 대행자) 뽑고 이슬람 제국을 다스리자고 함.
* 칼리프란, '뒤따르는 자' 뜻의 아랍어로 무함마드 사후 이슬람국가의 최고 지도자 칭호. 이슬람 교단의 지도자이며
가톨릭의 교황과 유사.
- 아부바르크 > 오마르 > 오스만 > 알리 이들 4명을 "라시둔"이라고 하며, 이슬람 제국의 초대 칼리프를 일컫는다.
이들이 지배한 29년간을 "정통 칼리프시대"라고 한다.
- 칼리프들은 이슬람교를 포교하기 위해서 이슬람교도들을 지하드라는 성스러운 전쟁에 참가시킨다.
- 1st 아부바르크(632~634,통치력)는 무하마드의 양자인 알리를 제치고 칼리프로 추대됨. 이슬람 교리를 정리했으며,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했고, 우사마 장군을 시켜서 시리아로 쳐들어감
- 2nd 오마르(634~644,정복력)는 즉위 이전에 난폭하고 오만한 성품때문에 자질을 의심받았으나, 즉위 이후 돌변하여
겸손하고 공정하게 정책 펼침. 페르시아와 비잔틴 싸우는 틈타 영토확장에 노력. AD 636년에 비잔틴 제국의 시리아와
이집트를 정복하고, AD 637년에 예루살렘까지 정복했으며, 이후 정복으로 인해 발생한 노예(페르시안, 예루살렘의
기독교인)에 의해 암살당함.
- 3rd 오스만(644~656,재무력)은 젊고 개혁의지 충만한 알리보다 부자라서 안정적일거 같다고 선출됨. 도로와 공공시설
신축, 수천개의 모스크 건설. 사산조 페르시아 정복(AD 651). AD 655에 비잔틴 제국 해군과 격돌했으나 패배. 이후,
비잔틴 제국에 대한 공격 계속함. 꾸란을 하나로 집대성. 이집트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협상중 사망(알리 추종세력에
암살당했다고 회자됨.)
* 이슬람교 발흥 이전에 사산조 페르시아가 있었고 알렉산더 대왕에게 멸망당한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의 재건을 목표로
로마제국과 계속적으로 전쟁을 벌임. 이러한 전쟁으로 비잔틴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모두다 세력이 약해졌고,
이때를 틈타 이슬람교가 발흥하여 신흥 무슬림 아랍인들이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고,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켰으며,
삽시간에 옛 페르시아의 영토를 비롯하여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심지어 스페인까지 진출함.
- 4th 알리(656~661,??)가 칼리프에 추대됨. 2nd로 칼리프 될줄알았는데, 우여곡절끝에 4th로 선출. 하지만, 오스만 암살
의심을 받고, 오스만의 씨족인 우마이야 가문의 세력의 공격받음. 반란 진압후 우마이야 세력의 요청으로 화평 추진했으나,
알리 밑에있던 강경파가 이를 못마땅히 여기고 알리를 암살. 이후 우마이야 가문이 어부지리로 칼리프 직위 물려받게
되었고, 최고 회의에서 칼리프를 선출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수니파가 됨. 한편 알리 추종자들은 알리의 죽음이 수니파
때문이라고하고, 자신들이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수니파와 대립하게됨.
AD 0661 우마이야 (칼리프) 왕조(~ AD 750) : 아랍 제국
- 이후, 아랍인 지배층의 내분으로 4th 알리가 암살되고, 3rd 오스만을 따르던 알리 경쟁자인 시리아 총독 무아위야가
다마스커스에서 스스로 칼리프라 칭하고 우마이야(왕)조를 세움. (14명의 칼리프가 우마이야家 출신이라 왕조라함)
- 무아위야는 5th 칼리프로 등극 후, 칼리프 자리를 종전처럼 추천방식 아니라 자신의 자손에게 직접 물려준다고 공표함.
이로써, 우마이야 왕조는 아랍제국을 다스린 1st 이슬람 칼리프 세습왕조가 됨.
- AD 0670, 반체제 세력을 다스리는 일과 국가 재정을 위한 징세의 대안을 고민하던 무아위야는 7C말부터 비잔틴 제국
공격을 시작으로 정복 운동을 전개하여 영토를 최대로 넓힘.
- AD 0698, 카르타고 점령
- AD 0705, 우마이야 왕조 6대 칼리파 왈리드 1세 등극(우마이야 왕조 제 2 전성기 시작, 10년간 영토 최대확장)
- AD 0710, 북부 아프리카 점령
- AD 0711, 서고트 왕국 점령. 이로써, 우마이야 왕조의 영토가 동방으로는 인더스강 유역과 서투르키스탄을 점령하고
당나라와 국경을 마주하였으며, 여세를 몰아 우마이야군은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크 왕국을 공격했지만,
- AD 0732,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패배함. 이로써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는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활발한 상업무대인
지중해를 이슬람세계에 빼앗김.
AD 0750 아바스 (칼리프) 왕조 (~ AD 1258) : 아랍 제국 → 이슬람 제국 변화
위 지도에선 파티마 왕조 지울것,
- 그런데 제국이 넓어지면서 5th 무아위야 칼리프가 점점 독재자처럼 군림하고, 지배지역의 주민이 개종하면서 세금이
줄어들자 경제도 어려워지고, 이슬람교로 개종한 비아랍인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불만이 쌓임.
- 무아위야가 칼리프를 자신의 아들에게 물려주자 자신들을 "시아 알리(알리의 당)"이라고하는 무리들이 이란지역에서
일어나 "예언자 무함마드의 핏줄만이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4th 알리의 후손을 칼리프로 뽑으려고 반란을 일으킴.
결국, 초대 칼리프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를 무너뜨리고, 아바스 왕조 건립하고 시아파들이 왕조를 차지(AD 750).
* 아바스 왕조는 아랍 제국 2nd 이슬람 바그다드 칼리프왕조임.
* 1258년 몽골족이 바그다드를 함락시킬 때까지 아랍 제국을 다스렸다
* 술탄?? 아랍어, 권위,권력
쿠란에서는 술탄을 "알라에서 유래된 권위"를 의미하는 말로 정의하였으며 11세기에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의 비호자로서 세력을 늘린 셀주크 왕조 투그릴이 칼리파로부터 이 칭호를 받았다. 셀주크 왕조가 쇠퇴한 뒤에는 룸술탄국이나 호라즘 왕국 등 셀주크 왕조로부터 자립한 이슬람 왕조들이 군주 칭호로 채용해 이슬람 세계에서 일반적 칭호로 정착한다. 이후 아이유브 왕조, 맘루크 왕조 등의 나라들이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 승인 아래 군주를 이렇게 불러, 권위 부여에 이용했지만, 자주 비교되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로마 교황에 의해 즉위하는 것처럼 반드시 칼리파의 임명을 필요로 한 것은 아니다.
- 아바스조는 수도를 바그다드로 옮겨 제국의 중심을 예전의 사산조 영역(이란 세계)으로 옮기고, 아랍인의 특권을 폐지
하여 모든 이슬람교도는 평등하다고 하며, 이슬람 법에 의한 통치시대를 열었다. 아랍 제국 → 이슬람 제국化
(하지만, 우마이야 왕조때, 아랍인들이 고급 관료직을 독점했고, 특권을 지녔으며, 이민족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했지만
피정복민으로서 차별대우를 받았다 다시말해 우마이야 왕조는 아랍제국이었던 것이다.)
- 한편, AD 751년에 중앙아시아 타라스강 유역에서 당나라 군대를 물리치고 실크로드 진출했으며, 이 싸움에서 당나라의
종이 기술자를 포로로 잡아 사마르칸트로 데려와 종이 제조법이 이슬람 세계로 전해짐.
- 그런데, AD 0756, 우마이야 왕조 후예들이 후우마이야 왕조(~AD 1031)를 건립하며 이슬람 제국이 동/서로 분열.
AD 10C 아바스 왕조의 분열 : 아프리카, 이란 지역 이탈
왼쪽에는 파티마 왕조 그림붙이고, 오른쪽엔 사만왕조, 가즈나 왕조 지도 중첩시켜 붙이기
* 한편, AD 875, 이란 지역에서 페르시아 귀족세력이 무슬림 이란 왕조인 사만왕조(~999)를 건국하여, 페르시아어를
장려하고, 아랍의 이슬람 세력에 정복 당한후 침체된 페르시아 문학을 부활시킴.
- 이후 10C부터 이집트와 이란/이라크 지역들이 이탈하며 아바스 왕조가 분열되기 시작하였는데
- AD 909, 아프리카 지역에서 파티마 왕조가 등장하였고,
- AD 975, 투르크 세력이 페르시아계 사만왕조를 멸망시키고, 호라산 ~ 아프가니스탄 ~ 인도북부 지역을 점령하여,
투르크 왕조인 가즈나 왕조 건국함
* 이렇게 왕조가 분열하여 세력이 약해진 틈을타고 투르크 족의 셀주크 투르크가 침공해옴.
AD 11C中 셀주크 제국의 이슬람 세계 지배
* https://ko.wikipedia.org/wiki/%EC%85%80%EC%A3%BC%ED%81%AC_%EC%A0%9C%EA%B5%AD : 셀주크 제국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53traian&logNo=150190339296 : 셀주크 왕조의 역사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mir98&logNo=60201705924 : 셀주크 영토 지도
AD 1050 셀주크 투르크 등장
- 10C말 하자르 제국이 붕괴하자 그 휘하에 있었던 셀주크가 카자흐스탄 지역으로 이동함. 거기서 이슬람 처음접함.
당시 중앙아시아 지배하던 사만왕조의 용병으로 활약하다가 사만왕조 멸망이후 카라한 왕조와 가즈나 왕조 사이를 오가며 독립을 투쟁함.
- 카라한 왕조는 부하라 인근에 유목하던 셀주크 인들을 추방하고, 이들은 남하하여 후라산으로 진입. 후라산은 당시 가즈나 왕국의 핵심영토로, 이슬람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지역이었음. 가즈나 군대를 패퇴시키고, AD 1040에 후라산을 탈환하려는 가즈나 원정군을 패배(단다나칸 전투)시키고 후라산을 차지함.
- 오구즈 투르크족이 킵차크 족의 침략에 밀려서 10세기경 이슬람교도들의 땅이었던 시르다리아 하구로 이주, 이 이주를 주도한 인물이 셀주크임. 950년경 오구즈 투르크족 사람들 전체를 수니파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함.
처음에 사만왕조의 용병으로 활약하며, 카라한왕조, 가즈니 왕조와 맞붙어 싸움. 이후 독자세력으로 독립하여 호라산일대에서 정복활동을 벌임. 부와이 왕조가 지배했던 페르시아의 대부분의 영토를 장악하고 1055년에 바그다드 점령.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는 술탄 칭호 부여함.
* 술탄 : 이슬람 세계에서 세습 군주제로 통치하는 국가의 군주를 부르는 말
- 셀주크 투르크 인들이 페르시아에 국가를 건설하고, 이집트의 시아파 통치자에 대항, 수니파 이슬람의 옹호
- 투르크는 "돌궐"로 칭해졌었다
- 투르크족의 일파인 셀주크 투르크가 중앙아시아에서 아랄해 연안을 이주하여 이슬람교 믿기시작
이때 투르크 인들의 이주가 몽골의 침략때문에 밀려난것이다.
- 11세기 중엽에 유프라테스강에서 대국가로 발전
AD 1055 셀주크 투르크의 이슬람 세계 지배
- 셀주크의 투그릴베그(투르크인??)가 바그다드로 처들어가 칼리프로부터 술탄칭호 득하고 이란, 이라크 지배
* 술탄 : 이슬람세계에서 세습군주제 국가의 군주를 이르는 말
- 이로써 셀주크가 이슬람세계의 지배자로 등극
AD 1071 셀주크 제국의 비잔틴 제국 침공 : 아나톨리아 반도 점령
AD 1092
룸 셀주크 왕조 등장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53traian&logNo=221360025154 : 셀주크 왕조의 쇠망
- 셀주크 왕조의 3대 술탄(말라크 샤) 사후 내부 권력투쟁으로 지방 통제력 약화되어
- 칼리지 아슬란이 이스파한 탈출 후, 아나톨리로 귀환하여 니케아를 점령하고 셀주크 트루크로 부터 독립하여 "룸 셀주크" 왕조 수립
* 룸 셀주크 = 로마(동로마제국)지역에 세운 셀주크 왕조
- 케이 쿠바드 1세때 전성기(1220~1237), 사후에 왕조 분열
- 나중에 몽골족이 세운 "일한국"의 속국이 됨
AD 1096 십자군 원정(1차)
AD 1157 셀주크 제국의 멸망
- 산자르의 영지는 후라산에 있었다.
- 1130년대부터 카라 키타이가 서진해오고, 셀주크의 속국인 카라한조를 공격함. 술탄 산자르가 지원했으나 패배
- 호레즘의 통치자 아트시즈가 카라 키타이하고 손잡고 반란을 일으킴.
- 아트시즈가 반란일으키는거 보고 1151년 발트해 연안에 있던 튀르크멘 유목민들도 반란을 일으킴. 1152년에 산자르 공격하여
그의 제국을 무너뜨림. 후라산을 호레즘 제국이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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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1174 아이유브 술탄 왕조 등장
- 살라흐 앗딘이 이집트를 점령하고 아이유브 술탄 왕조를 세움
* AD 1187, 90년만에 예루살렘 탈환함.
AD 1250 맘루크 왕조 탄생 (~1517)
* https://ko.wikipedia.org/wiki/%EB%A7%98%EB%A3%A8%ED%81%AC_%EC%88%A0%ED%83%84%EA%B5%AD
- 아이유브 왕조 7th 술탄 살리흐 사후 이집트와 시리아 일대를 통치한 맘루크(아랍어 "노예")가 세운 술탄 왕조.
- 5th 술탄인 바이바르스, 투르크계 킵차크족 출신으로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를 맞이하여 맘루크 왕조의 구심력을 높인 술탄으로, 십자군과 몽골군을 격퇴하여 맘루크 왕조 번영의 기초을 쌓은 업적으로 실질적인 창시자라고 평가받았다. 1268 년 훌라구의 죽음으로 혼란에 빠져있던 몽골제국을 공격하였고, 십자군 국가의 여러도시를 파괴했음. 일한국에 대항하기 위해 킵자크 한국과 동맹 맺음
13C 팍스 몽골리카나(~14C)
AD 1256 몽골제국의 메소포타미아 침공
- 훌라구 칸(칭기즈 칸 손자)이 메소포타미아 침공하여 아사신(아랍의 암살집단) 종파 몰살함
AD 1259 몽골제국의 바그다드 대학살
-
AD 1368 원 멸망 : 팍스 몽골리카나 종료
13C말 오스만 제국의 등장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inlee96&logNo=60151131353 : 아나톨리아의 혼란과 오스만 등장
* http://recovery5.tistory.com/903 : 오스만제국의 멸망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kdwogh1221&logNo=220810326364 : 오스만 제국의 영토변화
* http://anold35.tistory.com/40 : 서아시아의 역사
AD 1299 오스만 제국(왕조) 성립
- 룸 셀주크 왕조가 쇠퇴하고 아나톨리아 반도 內 투르크족 서로 분열, 그중 카이부족이 급부상
- 오스만이 카이족의 No.1 등극(1281), 반도의 서쪽지역인 비잔틴제국 영토로 세력확장
* 오스만 베이 = 오스만 + 베이(사령관 명칭)
* 당시 비잔틴은 안드로니쿠스 2세 무능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음.
:
해군 해산, 용병 및 제노바 공화국에 의지
, 베네치아 vs 제노바 전쟁 개입으로 후폭풍 시달림
- 이후, 몽골의 계속된 침략으로 도망쳤던 이슬람학자, 성직자등의 이주 유입 많아졌고
특히, "가지(이슬람전사)" 유입 확대로 군사력 강화되고, 이에, 룸 셀주크 왕조로 부터 독립선언
AD 1326 오스만 제국의 부르사(비잔틴 지방도시) 함락
AD 1366 오스만 제국의 발칸반도 침공
AD 1371 오스만 제국의 세르비아 왕국 침공 : 마리차강 전투 [유럽]
AD 1389 오스만 제국의 세르비아 왕국 침공 : 코소보 전투 (1차) [유럽]
AD 1396 오스만 제국의 니코폴리스(불가리아의 도시) 침공 : 니코폴리스 전투
AD 1402 앙카라 전투 : 티무르 제국의 오스만 제국 침공
그림이 맞는지 모르겠다 모스크바 공국이 킵차크 몰아내는데 그때 티무르 제국이 오스만 공격했나?
- 바예지드 1세가 아나톨리아에 할거하던 튀르크계 제후국들을 병합해 나가자 아나톨리아 세력은 티무르에 의지
- 티무르가 오스만에게 아나톨리아 제후의 영지 돌려주라고 요구, 이를 거절하자 한판 붙음.
- 니코폴리스에서 승리한 바예지드(오스만4대술탄) 신하의 예를 요구한 티무르에게 한판 붙자
- 티무르가 식수원 차단으로 승리, 오스만 개박살남
- 코끼리가 투입된 전투, 티무르의 진영에 인도 사람들이 코끼리를 몰았음. 티무르 20만, 오스만 12만 격돌
- 바예지드 1세는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가 되었다가 1403년에 감옥에서 병사(자살이라고도 함,열받아서)했고,
- 오스만 제국은 티무르에 의해 바예지드 아들들에게 나뉘었다. 그후 술탄자리를 두고 쟁탈전 벌임
- 발칸반도 주변 오스만에 복속했던 제후들이 하나둘씩 이반했고, 아나톨리아에서도 여러 제후국이 부활
- 이후 술탄없이 10년간 대공위 시대
AD 1413 메흐메트 1세가 오스만 제국 재통일
- 바예지드 1세의 아들이자 오스만의 5th 술탄인 메흐메트 1세가 다시 세력규합
AD 1453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 비잔틴 제국의 멸망
AD 1481 정복왕 메흐메트 2세 사망후 오스만 제국은 다시 권력투쟁에 휩싸임
- 바예지드 2세가 결국 술탄에 등극
15C말 신항로 개척 : 근세(전기 근대)사회의 시작 (~ 18C中)
18C中 산업혁명 : 근대(후기 근대)사회의 시작 ( ~ 20C中)
AD 1760 방적기 발명 : 산업혁명의 시작
AD 1914 제 1차 세계대전
AD 1939 제 2차 세계대전
AD 1945 2차 세계대전 종료
20C中 2차 세계대전 종료 : 현대의 시작
AD 1980 아제르바이잔(카스피해 서부지역) 유전발견
* http://cafe.daum.net/bm21/OLWu/1?q=%EC%B9%B4%EC%8A%A4%ED%94%BC%ED%95%B4%20%EC%9C%A0%EC%A0%84%EB%B0%9C%EA%B2%AC%20%EB%AF%B8%EA%B5%AD%20%EA%B0%9C%EC%9E%85 : 카스피해 주변 원유를 둘러싼 전쟁
* http://cafe.daum.net/yonseiru/XIf0/6?q=%EC%B9%B4%EC%8A%A4%ED%94%BC%ED%95%B4%20%EC%9C%A0%EC%A0%84%EB%B0%9C%EA%B2%AC%20%EB%AF%B8%EA%B5%AD%20%EA%B0%9C%EC%9E%85 : 카스피해 자원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
- 1991 미+영 - 아제르바이잔 협상진행
- 1993 쿠데타 발생으로 러시아 영향하에 놓임
- 미국은 카스피해의 원유를 러시아,중국에 뺏기지 않으려 파이프 라인 깔아서 인도양으로 빼내려함
AD 1991 소련붕괴
AD 1992 "카자흐스탄-오만-러시아" 송유관 합작개발 계약체결
- 소련붕괴 이후에 번번한 파이프라인 하나도 구축을 못한 미국은 마음이 급했다.
- 소련붕괴를 위해 공을 세웠던 탈레반정권이 기고만장하여 미국의 골치가 아팠다.
AD 2001 911 테러발생
AD 2001 아프가니스탄 전쟁(10/7)
-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과 협상했으나, 결렬됨.
- 명시된 목표는 오사마 빈라덴 체포, 알카에다 파괴, 탈레반이 알카에다 지원하는거 중단
but 실제로는 말 안듣는 탈레반 정권 축출이 목적이었음.
AD 2003 이라크 전쟁 발발 (03/20)
<친미> 수니파 vs 시아파 <친러>
- 이라크 후세인이 중동 맹주가 되려는 야망을 가진후에 조금씩 미국과 틀어지고
- 원유거래를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바꾸고, 중국에게 이라크남부 유전개발권 넘겨주어 미국 자극함
- 이에, 미국은 냉전 종식후 몰락하는 군수산업 재건도 필요했던터에 표면적으로는 "대량살상무기 보유"를 구실삼아
이라크 공습 (실제로 발견X)
- 후세인 체포당하여 종전, 후세인 독재하 유지되던 치안이 와해(종파분쟁,보복살인 발생)
- 이후 미군증원으로 안정찾고 2011.12.15 종전선언 및 미국철수 18일에 철군완료
- 이로써 미국은 이라크 남부의 유전개발권 획득했나?
2000년 초반 IT 버블붕괴되고, 911 테러 이후 소비심리 위축,
아프간전쟁, 이라크전쟁으로도 경기회복 안되어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시작,
인플레이션 때문에 2004년에 미국은 저금리 정책을 중단했고
2007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발생
리먼브라더스 파산
글로벌 금융위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481992
http://www.aspire7.net/dark_28.html
AD 2014 IS(이슬람국가) 탄생 선언(06/29)
* https://blog.naver.com/euinhappy2/220826360739 : 이슬람 국가(IS) 테러 정리, 성장과 현황
- 1999년 JTJ(유일신과 성전) 이라는 이름으로 최초 조직
- 2004년 알카에다에 충성맹세하고 이라크 지부로 활동, 이라크내 각종 테러자행
- 2006년 이라크내 군소 반군단체와 합병, "이라크 이슬람 정부"설립
- 2011년 시리아 내전발발하자 시리아로 거점 옮겨 시라아 반군활동
- 2013년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또는 이라크.알샴 이슬람 정부(ISIS)"로 바꾼 뒤 시리아 북부 점령 목표
- 2014년 2월에 알카에다와 결별
- 2014년 6월, 독립국가 "이슬람 국가(IS)"로 공식명칭화,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드를 칼리프로 추대하여, 시리아 북구
알레포 ~ 이라크 동부 디얄라州 지역을 묶어 창설
AD 2019 터키의 쿠르드족 공격(시리아의 터키접경지역)
- 오스만제국이 1차대전 패해서 터키,시리아,이라크,이란 등으로 쪼개질때 민족국가를 건설하지 못했음.
- 2017년, IS 진압당시에 지역사정을 잘 알고 게릴라 형태로 대응할수 있는 쿠르드족이 미군을 도왔음. 핵심역할 수행
- 미군이 시리아 주둔해있다가 철군을 하였고,
- 시리아의 혼란을 틈타 국가건설 시도했으나, 자국내 쿠르드 세력 가장 많은 터키가 이를 공격함
- 혹자는 시리아내 쿠르드 재건 시도하는 세력이 좌파세력이라 공산화되면 골치아파서 터키가 미리 진압하려했다함
- 미군이 철군할꺼라는건 이미 알려져있었는데 쿠르드는 왜 러시아 등에 손을 뻗어 대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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