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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할머니랑 재밌는 놀이시간

by loveson 2012. 11. 6.




잠투정하듯 칭얼거리더니 음악듣고선 금새 웃음짓네.

정말 해맑은 웃음이다. 내아들.

내아들이래서가 아니라 정말 이 아이의 웃음은 보는이로 하여금 사람 참 기분좋아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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