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다보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다.
아이의 끝없는 체력도 좀 방전시키고, 재미도 줄겸 점퍼루를 들였다.
이전에 아마존쏘서는 점프 높이가 낮아선지, 아니면 아직 어려서였는지 재미를 못느꼈는데 점퍼루는 제법 잘탄다.
저렇게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오히려 엄마는 요즘에 "울리기"놀이에 심취하여 그냥 애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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