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뾰족한 아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예전에 밝고 귀여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음식 만들어줬더니
짜증부터 내는 아들.
사춘기라 이해도 하지만
속상함이 올라오는건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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