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해하거나 아프게하지 않는거라면 남들 하는건 다 해봐야겠지만,
병원입원하는건 안해봐도 되었을텐데...
애지중지 곱게 키워서 크게 병치레 없이 잘 커왔는데,
갑작스런 고열증상에, 의사의 너무도 강력한 권유(?)로 입원하게 되었다.
아빠생각엔 그전에도 열이 났던적은 있어서 그냥 집에서 잘 관리했으면 어땠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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