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예전에 영국에 출장갔을때 탬즈강변에서 행위예술하는거 본적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하다며 자세히 가서 봤더니 외국사람 이었음.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빠는 당췌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정현이가 갑자기 "모짜~~르트"라면서 여기가 맞다고 했었다. 아빠는 그제야 건물 높이 외벽에 Sign을 보고... 역시... 대단한 아들이다! 라고 감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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