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게우스(미노스子) 사망, 크레타의 아테네 침공(크레타 전성기, 미노타우르스 外)

 

  

- 미노스는 포세이돈의 도움으로 크레타의 왕좌를 차지하고 주변섬을 식민지로 만드로 해적을 없앰.

- 동양미술의 영향을 받아 벽화,도기,건축등에서 우수한 크레타 문명 일으킴

- 아버지인 제우스와 크레타를 따뜻하게 비추어 곡식,과일을 풍요롭게해주는 태양신 헬리오스도 잘 받들었고, 이에 헬리오스가 자신의 딸 파시파에를 보내어 미노스와 결혼하게 하였음

- 미노스는 파시파에를 위해 크노소스 궁전을 건축함. 

- 한편, 포세이돈은 크레타가 바다에 둘러있는데도 제우스,헬리오스는 잘 받들면서도 자기를 떠받들지 않는데 화가나 불러서 꾸중하였다. 이에 제물을 바치려고 했고 포세이돈은 크레타의 상징인 흰소를 바치라 했지만 미노스는 황소 못구한다하여 포세이돈이 물거품을 일으켜 흰소 만들어주며 그걸 제물로 바치라했고

- 미노스의 아내 파시파에가 황소보더니 이쁘다고 자기 달라해서 미노스가 아내에게 줘버리고 

- 이에, 포세이돈이 열받아서 파시시에가 황소를 사랑하게 만들어 버렸음.

   헤라클레스 12과업중에 크레타의 미친황소 산채로 포획하기의 그 미친소????.

- 미노스는 왕위를 두고 형제들과 경쟁을 했는데, 이때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포세이돈은 미노스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흰 황소를

  크레타로 보내주었고, 미노스에게 왕위에 오르면 그 황소를 제물로 바치라고했다. 왕위에 오른뒤에 미노스는 황소가 아까워 다른 소를 제물로

  바쳤고, 이를 알게된 포세이돈이 화가나서 미노스의 부인이 황소를 사랑하게 만들어버림.

 

       

   

- 파시시에는 어느날 크레타에 와있던 다이달로스에게 나무로 황소를 만들어 달라했고, 나무황소 옆구리에 드나들수있는 문을 만들어달라해서,

  나중에 거기로 들어가서 수간함. 그래서 미노타우르스 탄생.

- 미노타우르스는 금세 자라 거리로 뛰쳐나가서 사람들 잡아먹었고, 이에 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라비린토스(미로)"를 만들게 하여 그곳에

  미노타우르스를 가두어 버림.

- 한편, 미노스와 파시파에 사이에 세아이중 아들인 안드로게오스가 15세가 되었을때, 미노스는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자 아이게우스에게 보내는 추천서와함께 아테네로 보내었다.

- 그런데 아테네에서 안드로게오스가 사망함.

  1) 사냥을 나가려던 아이게우스는 안드로게오스를 데려갔고, 경솔하고 경험이 없던 안드로게오스는 사자에게 물려죽음. 

  1) 아테네에서 열린 경기대회에서 안드로게오스가 그리스 사람 제끼고 1등, 이걸 시기하여 아테네왕 아이게우스가 안드로게오스 죽여버림.

  1) 황소와 싸우는 경기에 참가했다가 불행히도 황소뿔에 치여 죽음.

- 아들의 죽음에 격분한 미노스가 함대를 파병하여 아테네를 굴복시켰고, 그뒤 공물개념으로 9년 마다 7쌍의 처녀총각을 바치도록했으며,

  이들을 미노타우르스의 먹이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