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토마키아와 튀폰전쟁 이후 올림포스 재정비 실시하고, 제우스의 절대권력 확립하려함.
헤파이스토스를 시켜서 신전 재건축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영토분쟁이 일어남
- 포세이돈은 그리스의 아티카라는 도시가 마음에 들었음. 그런데 아테나도 똑같이 아티카를 마음에 들어함. 둘은 정정당당히 시합을 하여
승리한 신이 다스리기로 함. 다른신들이 과제를 냄. 아티카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선물하라. 포세이돈은 먼거리를 갈때 필요한 말을
뽑았고, 아테나는 열매도 얻고, 땔감도 생기는 올리브 나무를 뽑았음. 이에 아티카 시민들은 말보다 올리브를 선택하여 아테나가 아티카를
다스리게 되었음. 도시 이름도 아테네로 변경함.
친위쿠데타
헤라는 포세이돈 아테나 아폴론과 공모하여 잠든 제우스를 결박
테티스가 바다속에서 브리아레오스를 불러와 구출
포세이돈과 아폴론은 형벌을 받음
--> 라오메돈의 트로이아성 축성 작업에 참여 봉사실시
오토스와 에피알데스의 반란
포세이돈의 두 쌍둥이 아들은 올림포스를 침범하나 제우스는 번개 한방으로 그들을 퇴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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