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대는 정현,
이쁜 뒷통수를 만들어 주기 위해 왼쪽으로 눕혔더니 불편한지 깊이 잠들지 못하고 계속 뒤척인다.
그러더니 결국 "봉인"을 풀어버렸다.
보기 안쓰럽고 맘이 아프지만 모든게 다 정현이를 위한건데
나중에 아비처럼 뒷통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다.
^^ 조금만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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