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음에 공감할줄 아는 사람은 진정 위대한 사람이다.
그런 위대함을 교육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심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건 타고나는것 같다.
그런데, 다행히도 아들은 그런 마음을 타고난것 같다.
아들의 말과 행동에서 자연스레 그런 따뜻한 마음이 내비치는것 같다.
앞으로 아들이 자라서 어떠한 모습으로 어느곳에서 어떤일을 하며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직업이 어떠하든, 위치가 어떠하든, 내면의 마음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만큼 위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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