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의 게으름이 문제인걸까
깔창도 제때 바꿔주지 않고
비싸게 구입했던 교정기도 방치해 둔 결과
다리는 점점 더 벌어져서 발 사이 거리가 11cm나
되었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계속 방치하면 나중엔 수술밖에 없다는데
다시 맘 다잡고 열심히 챙겨줘야겠다.
1.교정기 매일 최소 3시간 이상
2.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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