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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AD 1768__러시아 vs 터키 전쟁사 러시아 vs 터키는 400년간 13회에 걸친 전쟁 최초엔 터키(오스만제국) 우위에 있었으나 표트르대제 이후에 러시아가 급속히 근대화 추진하여 우위 역전 WWI 에서 두 제국이 멸망 AD 1768 폴란드 ◁= 러시아 =▷◁= 오스만제국(터키) : 1차 (~74년) AD 1787 러시아 =▷◀= 터키 : 2차 (~91년) AD 1853 크림.. 2019. 6. 30.
[근대] AD 1914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 1.기간 : 1914. 7. 28 ~ 1918. 11. 11 2.장소 :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국, 태평양의 섬들 4.이유 :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6월 28일) 후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고, 러시아가 세르비아를 지지하며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발발함. 교전.. 2019. 6. 27.
[근대] AD 1939 제2차 세계대전 http://www.youtube.com/watch?v=PWKYJxNMEe0 같은과거 다른책임 제2차 세계 대전 1.기간 : 1939. 9. 1 ~ 1945.8.15 2.장소 : 유럽,동남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지중해 3.참전국 : 4.이유 : 세계 대공황, 베르사유 조약 5.제2차 세계 대전의 배경 (1) 전체주의 국가들의 대외 침략 :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고, 이.. 2019. 6. 26.
아르키메데스,헬레니즘시대 최고의 수학자 1.원뿔,구,원기둥 체적의 비 발견 2.지렛대의 원리 투석기 등의 각종 신무기로 로마군 침입을 격퇴 당시 로마군 장군,마르쿠스 曰 "아르키메데스는 팔이 100개인 거인이다" 로마군의 장기 포위전에 패하여 로마군 병사에게 살해당함. 훗날 위인을 위로하며 묘비에 "원뿔,구,원기둥" 그림을 .. 2019. 6. 25.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_생물학적 인류학 by 최재천 교수(이화여대 석좌교수) [EBS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최재천 교수) by EBS 다큐프라임 http://home.ebs.co.kr/darwin/index.html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yee0&logNo=2014952401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rmynsoulmy&logNo=70128943182 "소통은 안되는게 정상이다. 어렵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해야하는 .. 2019. 6. 23.
문명의 수학 문명의 수학 by "EBS 다큐프라임" "수학을 통해 증명하는 방법을 배워 논리적 사고를 가능케 한다" 피타고라스 석가모니, 노자, 공자와 동시대 인물 이집트를 여행하다 피라미드 앞에서 직각삼각형을 보다가 변의 길이의 조합에 관심을 갖는다. 바빌론의 쐐기문자가 적힌 석판 발견되었다. .. 2019. 6. 22.
5대양 6대주 http://blog.naver.com/j20705/50084285342 기본부터 확실하게 2019. 6. 20.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개요 https://namu.wiki/w/%EA%B8%B0%EA%B0%84%ED%86%A0%EB%A7%88%ED%82%A4%EC%95%84 - 티탄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둬서 이에 열받은 가이아가 기간테스를 만들어 내어 올림포스 신들을 공격하였다. - 예언에서 인간영웅의 도움이 있어야 기간토마키아에서 승리할수 있다고하여 제우스는 티타노마키아 이후에 영웅생.. 2019. 6. 19.
태초신의 시대 : 우주의 기원 카오스 시대와 태초의 빅뱅 < 신들의 계보 : 116 ~ 122행 > -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다. 천지창조 이전의 어둠만이 가득한 (우주가 들어갈만한) 무한한 텅빈공간.. 그것이 바로 카오스(대공허, 무질서, 혼돈)이다. -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카오스에서 혼돈의 결정체들이 생기게 되었고, 카.. 2019. 6. 18.
티탄의 시대 : 크로노스의 모반 ~ 제우스의 탄생(BC 3천, 크레타문명 태동) 크로노스의 모반 < 신들의 계보 : 154 ~ 210행 > - 하늘의 신 우라노스는 강력한 힘으로 신들을 지배했다. 그래서 모두가 그를 두려워했다. 하지만, 크로노스는 훗날 아버지와 같은 신들의 왕이 되리라 생각했다. - 한편, 키클롭스와 헤케톤케이레스가 타트타로스에서 요동치는 바람에 가.. 2019. 6. 18.
티타노마키아 (BC 2천, 아카이아인 남하) 티타노마키아 (제우스와 형제들의 반란, 10년 전쟁) < 신들의 계보 : 617 ~ 735행 > - 이후, 성인이된 제우스는 아버지인 크로노스로부터 우주의 지배권을 빼앗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혼자서는 아버지 크로노스와 맞설수 없다고 판단하고 오케아노스(대양의 신, 티탄 1세대, 제우스의 삼.. 2019. 6. 18.
인간창조 (프로메테우스, 판도라) 인간창조 (신들의 계보 560행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yduk&logNo=22111576292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dward4389&logNo=221495097127 https://yeogangyeoho.tistory.com/1095 에피메테우스 - 2세대 티탄,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데우스 형제는 티타노마키아에 참전하지 않았다. 이에 제우스는 호의를 .. 20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