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차이는 뭘까?
미소를 만들어 낼 수 있냐, 없냐?
단지 업체의 상술이라고, 나름의 자존심을 세울게 아니라
좋은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이 더욱 미소로 가득하지 않을까?
훗날 이런 재밌었던 추억이라도 없으면
노년이 너무 우울할것만 같다.
행복한 기억쌓기! 부단히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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